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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겨울방학 활용, 온라인 학습으로 끝내기

[추민규의 입시돋보기]겨울방학 활용, 온라인 학습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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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강의가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대면 수업의 방식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새로운 변화의 조짐도 드러났다. 특히 온라인 학습으로만 할 수 없는 강의가 늘면서 눈으로 보면서 듣고 말하는 수업이 확대되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으려 계획하는 학생도 늘었다. 또한, 변화된 겨울방학의 강좌를 어떻게 만들까 하는 궁금증도 눈여겨봐야 한다.

솔직히 겨울방학은 자신만의 성적관리에 몰두해야 한다. 즉 효율적인 학습법을 배우거나 터득하기 위해선 반복적인 암기와 건강 관리도 중요한 셈이다. 더 나아가 1:1 온라인 강의와 대면 수업도 중요한데, 대면이냐 비대면이냐의 성격에서 벗어나, 대면방식의 수업에 더 집중하되, 불필요한 사안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학교와 학원에서의 강의가, 이제는 온라인강좌와 1:1 화상강좌로 전환하는 분위기다. 이미 기존에도 수업의 형식이 둘로 나뉘어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온라인 강의가 한층 더 높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1:1 화상 수업은 대면 과외와 같은 흐름으로 강좌가 진행돼서 시간적 제약은 없다. 다만,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거나 짧은 시간 내에 질문이나 풀이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더 깊이 있게 다룰 수 없다는 단점이 발생한다.

이렇게 부담을 안고 강좌에 뛰어든 학생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현실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다. 즉 불필요한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충분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다. 그리고 위험한 외부 활동이 아니라 내부 활동의 가정교육으로도 수업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학부모의 입장에선 좋다고 본다. 그렇다면 성적의 변화는 누구의 책임일까?

겨울방학의 온라인 수업, 연관성은 없다. 다만 스스로 성적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조건으로는 온라인 학습이 좋고, 짧은 시간 내의 효과성도 좋다고 본다. 역으로 무작정 온라인 학습으로 공부하기엔 피로감이 누적돼서 후유증이 유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겨울방학의 학습은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이 옳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겨울방학 학습은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을 이겨낼 수 없을 것이다.

첫 번째, 겨울방학 학습은 학년 구별없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습관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과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겨울방학 학습은 온라인 학습으로 마무리하기다. 이는 주요 과목을 이수하기보다는 차근차근 하나씩 이해하고 풀어가는 방법으로 학습하면 좋다. 또한, 기출문제와 유형문제 중심으로 개념에 더 집중하면 효과적이다.

끝으로 겨울방학 학습은 기본적인 문제에 집중하고, 개념에 더 충실하면서 반복적으로 읽기에 더 몰입하면 어떨까.

 

기사 이미지

 

출처 :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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