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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올해 대학 추가모집, 수도권과 지방 격차 벌어져

-종로학원 '대학 추가모집 현황 분석결과' 공개
-수도권 대학 230대1, 지방대는 72.1 경쟁률 보여

기사 이미지

/조선일보DB

전국 4년제 대학 추가모집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 간의 지원 양극화 현상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종로학원이 ‘대학 추가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230대1인 반면 지방 국립대는 72대1로 집계됐다.

 

수도권 주요 대학(27곳)의 일반전형 추가 모집인원은 276명이다. 여기에 6만3517명이 지원했다. 대학별로 인천대는 2명 모집에 1965명이 몰리면서 9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경기대 816대1(2명 모집·1632명 지원) ▲서울시립대 735대1(6명 모집·4411명 지원) ▲한양대(서울) 508대1(7명 모집·3557명 지원) 등이다. 

 

반면 지방 거점 국립대학(9곳)의 경우 추가 모집인원 316명에 2만2863명이 지원했다. 수도권 대학보다 모집인원은 많지만, 지원률은 낮은 수준이다.

 

대학별로는 충북대 15명 모집에 3851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은 256대1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대 239대1 ▲전남대 16대1 등으로 조사됐다.

 

의약계열에서도 추가 모집인원이 발생했다. 전국 대학 의약계열의 추가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여기에 9179명이 몰렸다. 모집인원은 약학과 15명(12개교), 의예과 4명(3개교), 수의예과 3명(2개교), 한의예과 2명(1개교), 치의학과 1명(1개교)이다. 

 

경상국립대(약학과)가 759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아주대(약학과) 677대1 ▲제주대(약학과) 629대1 ▲충북대(수의예과) 609대1 등의 순이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올해 4년제 대학 최종 신입생 충원율은 작년 95% 수준보다 소폭 상승한 96~97%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모집에서 정원 미달 된 대학은 총 37개교로 확인됐다. 가톨릭관광대·경남대·세명대·청운대 등이다.

 

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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