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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뉴스

[에듀팡 수능정보] 올해 수능 예비소집 17일…점심 때만 칸막이 설치

-교육부 '2022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시험 당일 수험생 마스크 착용…전자기기는 반입 금지
-격리나 확진 통보 받으면 교육청에 반드시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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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시험 하루 전날인 17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해야 한다. 자가격리나 확진자인 수험생의 경우 직계가족 등을 통해 수험표 대리수령이 가능하다. 지난해와 달리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된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17개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 수험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포함해 시험 응시를 위한 유의사항을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자가격리나 확진 등 유형별로 사전에 안내된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한다. 수능 전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또는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관할 교육청에 전화해 수능 응시여부와 연락처, 자차 이동 가능 여부(격리자), 입원 예정 병원(확진자) 등을 신고해야 한다.

 

수능 예비소집일은 오는 17일이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일에 꼭 참석해 시험장의 위치와 각종 안내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각격리 또는 확진 수험생의 경우에는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친인척, 담임교사 등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수능 당일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다. 오전 8시 10분까지는 시험실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입실 전 체온 측정, 증상 확인 등이 이뤄지기 때문에 여유 있게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장을 갖고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험장에서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KF94 동급 이상의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의 경우 반드시 KF94 동급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확진자들은 병원 내 별도 지침의 적용을 받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칸막이는 점심시간에만 설치한다. 2교시 종료 후 수험생들에게 칸막이가 배부된다. 점심시간 수험생은 칸막이를 책상에 직접 설치한 후 자리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 도시락으로 식사하면 된다. 식사 후에는 칸막이를 접어서 반납한다.

 

부정행위가 적발된 경우 시험이 무효 처리되므로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통신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포함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일체 반입할 수 없다. 소지가 적발될 시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부정행위로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은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해야 하고, 해당 선택 과목 문제지만 책상에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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